"드디어 배 안 탄다!" 7월 14일부터 차로 훌쩍 떠나는 인천 삼형제 섬 여행

항상 배 시간표 맞추랴, 차량 승선 대기하랴 번거로우셨죠? 이제 그럴 필요 없습니다!

2026년 7월 14일, 드디어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평화대교가 개통되면서 인천의 보석 같은 삼형제 섬(신도·시도·모도)을 차를 타고 훌쩍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를 타지 않고 바다 위를 달려 마주하는 세 개의 섬은 저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데요. 주말에 부담 없이 떠나기 딱 좋은 '신·시·모도' 완벽 드라이브 코스와 놓치면 후회할 포인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 차로 떠나는 신·시·모도 3대 매력 포인트

1. 낭만이 가득한 드라이브 & 자전거 코스

신도, 시도, 모도는 연도교(섬과 섬을 잇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 한 대로 세 개의 섬을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서해 서풍을 맞으며 달리는 해안도로는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조금 더 액티브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섬 초입에서 전동 바이크나 자전거를 대여해 달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드라마 속 그곳, 시도 수기해변

완만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수기해변은 과거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을 즐기기 좋고, 해변을 따라 조성된 그늘막 아래에서 여유롭게 바다 멍을 때리기 최고의 장소입니다.

3. 예술과 바다의 만남,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삼형제 섬의 막내, 모도의 끝자락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독특한 초현실주의 조각품들이 전시된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바로 옆 카페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 여행 가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안전하고 완벽한 여행을 위해 공식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개통 초기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니, 실시간 교통 상황과 섬 내 주차장 위치, 그리고 추천 맛집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신·시·모도 여행을 더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식 안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인천섬 관광 안내소 바로가기
인천투어 관광 바로가기
위 버튼 누르시면 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차를 타고 부담 없이 신·시·모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푸른 바다와 예술, 그리고 여유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글

다음 이전